Photo stories/CE-P 234일 Exiver 2014. 5. 29. 20:29 어느 순간 조용하다 싶어 뒤를 돌아보니 보행기에 앉아 단잠을 자고 있는 우리 채은이. 깰 것 같아서 눕히지도 못하겠고, 아빤 우리 채은이의 귀여운 모습에 연신 셔터를 누른다! 채은아~ 거울 좀 봐봐! 이를 우째스까!!! May 29, 2014 | 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을 걷는 시간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7일 (0) 2014.06.01 236일 (0) 2014.05.31 233일 (0) 2014.05.28 231일 (0) 2014.05.26 230일 (0) 2014.05.25 'Photo stories/CE-P' Related Articles 237일 236일 233일 2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