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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234일

 

 

 

어느 순간 조용하다 싶어 뒤를 돌아보니 보행기에 앉아

단잠을 자고 있는 우리 채은이.

깰 것 같아서 눕히지도 못하겠고,

아빤 우리 채은이의 귀여운 모습에 연신 셔터를 누른다!

 

 

 

 

 

 

 

 

 

 

채은아~ 거울 좀 봐봐! 이를 우째스까!!!

 

 

 

May 29, 2014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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