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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245일

 

 

 

아빠는 우리 채은이 잠 깰까봐 살금살금 조용히 출근 준비중이야.

근데 봉자가 일어나더니 채은이 침대로 가서 눕네?

둘이 언제 그렇게 친해진거니?

 

 

 

 

 

 

Jun. 9, 2014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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