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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247일

 

 

 

오늘 우리 채은이 소형사고를 친 덕분에 긴급히 보행기를 분해해서 세탁했어.

식탁을 급습하는 바람에 반찬 국물이 좌르르~~~

덕분에 이유식 먹으면서 장난감 다라이에도 앉아보네?

어디든 고정을 안 시키면 너~~무 사부작사부작 거려서 이유식을 먹을 수가 없거든! ㅋ

 

 

 

 

 

 

 

 

 

Jun. 11, 2014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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