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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259일

 

 

 

놀다가 부딪혀 얼굴에 멍이 들 정도로 장난기가 늘어나는 양채은!

양말이 벗겨질 정도로 보행기로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는 양채은!

어느 순간 조용하다 싶어 뒤돌아 보면 보행기에 앉은 채 잠이 들어 있는 양채은!

 

 

 

 

 

 

 

 

 

 

 

 

 

 

 

 

우리 채은이 깨지 말고 단잠 자라고 할머니가 받혀준 베개란다~

 

 

 

Jun. 23, 2014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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