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가 부딪혀 얼굴에 멍이 들 정도로 장난기가 늘어나는 양채은!
양말이 벗겨질 정도로 보행기로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는 양채은!
어느 순간 조용하다 싶어 뒤돌아 보면 보행기에 앉은 채 잠이 들어 있는 양채은!
우리 채은이 깨지 말고 단잠 자라고 할머니가 받혀준 베개란다~
Jun. 23, 2014 | 집
놀다가 부딪혀 얼굴에 멍이 들 정도로 장난기가 늘어나는 양채은!
양말이 벗겨질 정도로 보행기로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는 양채은!
어느 순간 조용하다 싶어 뒤돌아 보면 보행기에 앉은 채 잠이 들어 있는 양채은!
우리 채은이 깨지 말고 단잠 자라고 할머니가 받혀준 베개란다~
Jun. 23, 2014 |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