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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282일

 

 

 

밤새 푹 자고 일어나 눈을 뜨니 가장 먼저 보이는 건 아빠의 얼굴이었고,

아직 잠이 덜 깼는지 멍한 눈으로 한참을 쳐다본다.

채은쨩! 오하~요!

 

 

 

 

 

 

 

 

 

Jul. 16, 2014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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