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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294일 (도장)

 

 

 

아빠가 야심차게(?) 심혈을 기울여 만든 네 도장이야.

아~ 그렇다고 아빠가 직접 만들었단 건 아니고 디자인 선택과 문구만! ^^

어때? 마음에 드니?

도장에 새겨넣은 문구처럼 이 세상에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하는 나의 딸 나로! 楊 彩 恩 !

 

 

 

 

 

 

 

 

 

Jul. 28, 2014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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