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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312일

 

 

 

천사같이 새록새록 자고 있는 우리 채은이가 깰새라

아빠는 면도도 드라이도 화장실에서 하고 옷도 조용히 입으면서 살금살금 아침 출근 준비를 한단다!

어떤 날은 깰 때도 있고, 어떤 날은 끝까지 안 깰도도 있고..

그런데 어떤 날은 채은이가 아빠 깨울 때도 있는 거 아니? ^^

 

 

 

 

 

 

 

 

 

Aug. 15, 2014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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