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ies/CE-V 349일 Exiver 2014. 9. 21. 08:38 서랍 못 열게 테이프 붙여놔더니 이제 테이프를 뜯는다. 테이프나 스티커 뜯는 걸 너무 좋아하는 채은양. 고만 좀 뜯자!! Sep. 21, 2014 | 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을 걷는 시간 'Photo stories > CE-V' 카테고리의 다른 글 355일 (0) 2014.09.27 355일 (0) 2014.09.27 343일 (0) 2014.09.15 342일 (0) 2014.09.14 341일 (0) 2014.09.13 'Photo stories/CE-V' Related Articles 355일 355일 343일 34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