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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384일

 

 

 

오늘은 우리 채은이랑 아빠랑 할머니랑 같이 좌천에 있는 증조외할머니 댁에 놀러왔어.

증조할머니는 아빠의 외할머니 즉, 할머니의 엄마야!

증조외할머니는 연세가 너무 많으신데다가 건강도 안좋은 편이라서 걱정이 많아.

다음에 증조외할머니 뵐 땐 오늘처럼 울지말고~ 꼭 안고 뽀뽀해줘야 해! ^^

 

 

 

 

 

 

 

 

 

 

 

 

 

 

 

Oct. 26, 2014 | 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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