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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429일

 

 

 

요즘 아빠가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해.

근래 사진도 많이 못 찍었구나...

아빠 회사 잘 다녀올게!

좀 더 자고 일어나서 할아버지, 할머니, 봉자랑 재밌게 놀고 있어~~

 

 

 

 

 

 

Dec. 10, 2014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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