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ies/CE-P 429일 Exiver 2014. 12. 10. 08:09 요즘 아빠가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해. 근래 사진도 많이 못 찍었구나... 아빠 회사 잘 다녀올게! 좀 더 자고 일어나서 할아버지, 할머니, 봉자랑 재밌게 놀고 있어~~ Dec. 10, 2014 | 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을 걷는 시간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448일 (0) 2014.12.29 438일 (0) 2014.12.19 427일 (0) 2014.12.08 422일 (0) 2014.12.03 416일 (0) 2014.11.27 'Photo stories/CE-P' Related Articles 448일 438일 427일 4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