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ies/CE-V 436일 Exiver 2014. 12. 17. 20:52 목표물을 향해서라면 뭐든 가져와서 밟고 올라간다. 돌 때 쯤부터 시작된 행동인데 똑똑해도 이렇게 똑똑할 수가 있나... 인류만이 가능하다는 도구의 이용. 봉자는 절대로 흉내조차 못 낼 행동. 우리 채은이 정말 천재인 것인가... Dec. 17, 2014 | 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을 걷는 시간 'Photo stories > CE-V' 카테고리의 다른 글 444일 (0) 2014.12.25 438일 (0) 2014.12.19 416일 (0) 2014.11.27 413일 (0) 2014.11.24 383일 (0) 2014.10.25 'Photo stories/CE-V' Related Articles 444일 438일 416일 4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