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짜야!! 보짜야!!!"
아직 발음이 서툴러 봉자를 보짜라고 부른다.
채은이는 보짜가 좋아서 그러는데 봉자는 괜한 심술이다.
채은아~ 보짜가 채은이 싫어서 앙앙거리는 거 아닐거야.
채은이한테 사랑을 많이 뺏겨서 조금 질투하는 거야.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보짜 미워하면 안돼~
봉자도 이제 채은이 얼굴 할퀴면 혼난다!
Jan. 28, 2016 | 집
"보짜야!! 보짜야!!!"
아직 발음이 서툴러 봉자를 보짜라고 부른다.
채은이는 보짜가 좋아서 그러는데 봉자는 괜한 심술이다.
채은아~ 보짜가 채은이 싫어서 앙앙거리는 거 아닐거야.
채은이한테 사랑을 많이 뺏겨서 조금 질투하는 거야.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보짜 미워하면 안돼~
봉자도 이제 채은이 얼굴 할퀴면 혼난다!
Jan. 28, 2016 |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