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ies/CE-V 1023일 Exiver 2016. 7. 26. 21:15 찍을 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까꿍" 을 거꾸로 "꿍까" 라고 하는 거였네? 어느덧 말 장난도 할 줄 알고... 어쩌면 아빠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이 컸는 지도 모르겠다. 언제나 이쁜 아빠 딸 양.채.은! Jul. 26, 2016 | 집 앞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을 걷는 시간 'Photo stories > CE-V'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42일 (0) 2016.08.14 1039일 (0) 2016.08.11 1020일 (0) 2016.07.23 1017일 (0) 2016.07.20 992일 (0) 2016.06.25 'Photo stories/CE-V' Related Articles 1042일 1039일 1020일 10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