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ies/CE-P 1101일 Exiver 2016. 10. 12. 19:38 채은이의 셀프미용(?) 사건 때문에 할머니랑 머리띠 쇼핑을 나섰어. 머리띠 예쁘게 하고 다니면 잘린 머리도 감쪽 같겠지? 할머니는 며칠째 속이 타들어 가는데, 우리 채은이는 마트 놀러 왔다고 룰루랄라 신났다! Oct. 12, 2016 | 홈플러스 감만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을 걷는 시간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1일 (0) 2016.10.22 1102일 (0) 2016.10.13 1098일 (0) 2016.10.09 1097일 (0) 2016.10.08 1095일 (0) 2016.10.06 'Photo stories/CE-P' Related Articles 1111일 1102일 1098일 109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