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ies/CE-P 1320일 Exiver 2017. 5. 19. 16:53 오늘은 봉자랑 같이 있어야 해.할아버지, 할머니가 1박으로 지인 모임에 가셨거든.봉자가 많이 아프니까 잘 돌봐주면서 봉숙이랑 넷이서 사이좋게 지내쟈!!May 19, 2017 | 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을 걷는 시간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28일 (0) 2017.05.27 1322일 (0) 2017.05.21 1315일 (0) 2017.05.14 1307일 (0) 2017.05.06 1305일 (0) 2017.05.04 'Photo stories/CE-P' Related Articles 1328일 1322일 1315일 13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