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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1398일




모르는 사이 우리 채은이 많이 컸구나...

작년 8월 13일 물놀이 사진을 봤는데 그 때와는 얼굴이 많이 다르네?

작년엔 더 이상 이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지금은 더 이쁜 것 같으니...

우리 채은이의 예쁨은 끝이 없는가봐.

어쩌면 채은이를 향한 아빠의 사랑이 끝이 없는 것일지도 모르지.

내년 이맘때에는 더 예뻐져 있겠지?


사랑해 아빠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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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5, 2017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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