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ies/CE-P 1521일 Exiver 2017. 12. 6. 09:15 어젯밤 아빠랑 책 읽다가 잠 들었는데 다행이 밤새 한번도 안 깨고 새근새근 잘 잤어.밤새 열도 많이 떨어지고 많이 괜찮아졌나 봐.아빠 마음이 그런 건지, 오늘따라 더욱 더 사랑스럽고 예뻐 보여서 아침부터 카메라를 들었어.아~ 이쁘다!!!Dec. 6, 2017 | 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을 걷는 시간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35일 (0) 2017.12.20 1532일 (0) 2017.12.17 1520일 (0) 2017.12.05 1518일 (0) 2017.12.03 1511일 (0) 2017.11.26 'Photo stories/CE-P' Related Articles 1535일 1532일 1520일 15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