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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V

1860일




양채은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을 잘 들어보아요!


먼저 걸어가다가
뛰어가서 토끼처럼
돌을 밟고 간 다음에
다시 걸어가서
우승트로피 갖고
올라간 다음에
한 손으로 우승트로피 갖고 야호!
끝!








채은이가 가르쳐 준대로 아빠 잘했지?


채은 : "옳지, 잘했어!"



Nov. 10, 2018 |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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