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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1871일




할머니가 장례식장에 갈 일이 있어서 모셔다 드리러 왔어.

할머니 기다리면서 저녁 먹으러 온 곳은 중국집!

생각해 보니 중국집은 태어나 처음으로 왔네?

짜장면도 그렇고 탕수율도 그렇고 잘 먹진 않지만 그래도 처음인 거에 또 의미를 두자구!

 












Nov. 21, 2018 | 이비가짬뽕 미남사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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