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장례식장에 갈 일이 있어서 모셔다 드리러 왔어.
할머니 기다리면서 저녁 먹으러 온 곳은 중국집!
생각해 보니 중국집은 태어나 처음으로 왔네?
짜장면도 그렇고 탕수율도 그렇고 잘 먹진 않지만 그래도 처음인 거에 또 의미를 두자구!
Nov. 21, 2018 | 이비가짬뽕 미남사직점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81일 (그림) (0) | 2018.12.01 |
---|---|
1878일 (0) | 2018.11.28 |
1868일 (0) | 2018.11.18 |
1867일 (0) | 2018.11.17 |
1861일 (0) | 2018.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