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이 태어나 이번 감기처럼 고생한 건 처음인 것 같아.
일주일 이상이나 열이 났으니 말이야.
그래도 우리 채은인 참 씩씩하다.
아파도 아프단 말도 안 하고, 해열제 먹고 나면 금방 밝아지고...
아빠가 닭가슴살 찢어서 닭죽 만들어 줬는데 맛있게 잘 먹어 줘서 고마워!
우리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Oct. 14, 2019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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