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번째로 이빨을 뽑았어.
지난 1월에 치과에서 처음 발치할 때 의사 선생님께서 어떻게 하는지 아빠가 잘 봐 둔 덕분에 오늘은 아빠가 직접 뽑았어.
아빠 딸!! 자, 이제 뺀치로 순식간에 뽑을거야. 아빠 믿지?
하나 둘 셋 "뽁"
어때? 하나도 안 아프지?
Mar. 3, 2019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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