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멜로디언을 배웠는데 올해는 유치원에서 리코더를 배우나 봐.
그래서 똑같은 리코더 두 개를 샀어.
하나는 유치원에 가지고 갈 거, 하나는 집에서 연습용으로 사용할 거.
아빠는 유치원에 가져갈 리코더에 열심히 이름표를 만들어 붙였단다!
친구들 리코더랑은 구별해야 하니까!
아빠의 바느질 실력 어때??
Apr. 23, 2019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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