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ies/CE-P 2043일 Exiver 2019. 5. 12. 13:53 할머니 동창 체육대회 기다리면서 근처 임랑해수욕장에 왔어.해변가에 차 세워놓고 차에 앉아 살랑살랑 봄바람 즐기니 천국이 따로 없네?차에서 편의점 도시락도 먹고, 즐겁게 얘기도 나누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May. 12, 2019 | 임랑해수욕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을 걷는 시간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64일 (0) 2019.06.02 2045일 (0) 2019.05.14 2037일 (0) 2019.05.06 2036일 (0) 2019.05.05 2035일 (0) 2019.05.04 'Photo stories/CE-P' Related Articles 2064일 2045일 2037일 203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