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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V

2165일

 

 

 

태권도장에서 보내 온 영상이야.

우리 채은이 촛불 꺼트리기 하는데 마음처럼 잘 안되나봐.

입술 꽉 깨문 모습까지 너무 사랑스러운데, 불 안 꺼져서 속상했을 거 생각하니까 괜스레 마음이 아프네...

 

 

 

 

 

 

Sep. 11, 2019 | 태권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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