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stories/CE-P

2020.02.04

 

 

 

1년 후의 나에게 편지를 썼어.

아빤 1년 후의 채은이가 여전히 밝고 건강한 모습이길 바란단다.

아빠는 우리 채은이가 커갈 수록 많은 것에서 욕심이 생기기도 하지만

10년, 20년, 30년... 먼 미래에도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이었으면 좋겠구나.

 

 

 

 

 

 

 

 

 

 

 

 

 

 

Feb. 4, 2020 | 집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2.17  (0) 2021.02.17
2020.02.14  (0) 2021.02.14
2020.01.17  (0) 2021.01.17
2020.01.12  (0) 2021.01.12
2020.01.06  (0)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