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초량 이바구길에 갔습니다.
108 계단에서 모로레일을 탔습니다.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서 가위바위보도 했습니다.
같이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아빠랑 같이 가서 기분이 많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아빠랑 같이 또 가고 싶습니다.
Jan. 1, 2020 | 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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