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stories/CE-P

2020.01.01

 

 

 

아빠랑 초량 이바구길에 갔습니다.

108 계단에서 모로레일을 탔습니다.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서 가위바위보도 했습니다.

같이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아빠랑 같이 가서 기분이 많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아빠랑 같이 또 가고 싶습니다.

 

 

 

 

 

 

 

 

 

 

 

 

 

 

 

 

 

 

 

 

 

 

 

 

 

 

 

 

 

 

 

 

 

Jan. 1, 2020 | 초량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1.03  (0) 2021.01.03
2020.01.02  (0) 2021.01.02
2276일  (0) 2020.12.31
2273일  (0) 2020.12.28
2270일  (0) 202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