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달 5월을 맞아 바닷가로 나들이를 했어.
코로나 시국이라 어디든 실내로는 가기가 어려우니 확 트인 바다가 최고인 것 같아.
저 넓고 푸른 바다처럼 우리 채은이도 마음이 넓고 푸른 사람이 되렴!
May 1, 2020 | 임랑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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