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지만 채은이도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안 가니
아빠도 땡땡이(?)를 치고 채은이와 데이트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
사람 많은 곳을 피해서 다대포에 있는 몰운대에 올라갔는데 역시 잘 선택한 것 같아.
같이 찍은 셀카도 잘 나오고 너무 좋다!
Sep. 14, 2020 | 몰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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