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이 한참 어릴 때부터 머리 감기는 건 언제나 아빠 담당이야.
할머니, 할아버지는 허리가 많이 아프시니까 앞으로도 아빠가 늘 감겨 줄거야.
문득 이 순간 조차도 나중엔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아서 사진으로 남기는 거야.
머리 감을 때마다 끝말잇기 놀이와 수수께끼 풀기를 하자는 양.채.은!
Nov. 1, 2020 | 집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11.22 (0) | 2021.11.22 |
---|---|
2020.11.14 (0) | 2021.11.14 |
2020.10.31 (0) | 2021.10.31 |
2020.10.25 (0) | 2021.10.25 |
2020.10.24 (0) | 2021.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