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서당을 일컫기를 배움의 놀이터를라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놀이터에 놀러가는 마음처럼,
아이가 학교 역시 늘 즐거운 마음으로 다닐 수 있는 곳이 되길 소망합니다.
선생님, 지난 한 학기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양채은 아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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