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stories/CE-P

2022.04.24

 

 

 

제목 : 아빠와의 짧지만 즐거운 데이트

 

    저녁을 먹고 8시 쯤에 아빠와 데이트를 했다. 길을 걸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평화공원 근처 편의점에서 삼각김밥과 오렌지주스도 사 먹었다. 삼각김밥을 다 먹고 평화공원에 갔다. 아빠한테 달리기를 하자고 하니 달리기가 싫어서 달리는 것을 까먹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정말 쓸데없는 거짓말이다. 10분 정도 놀다가 집에 들어왔다. 짧은 데이트지만 하루종일 논 것처럼 즐거웠다.

 

 

 

 

 

 

 

 

 

Apr. 24, 2022 | 동네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5.05  (0) 2023.05.05
2022.05.04  (0) 2023.05.04
2022.04.16  (0) 2023.04.16
2022.03.13  (0) 2023.04.02
2022.03.27  (0) 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