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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209일

 

 

 

아빠 딸!

오늘은 아빠가 감기가 심해져서 많이 안아주지도 못하고 미안해~

채은이를 위해서 어서 나을게!

 

그런데 너 분유 먹으면서 잘거야?

트름 하고 자야지!!! 꺼억~~~

 

채은이 트름 소리에 집 기둥이 흔들리고,

채은이 코딱지 떨어져서 할아버지 발등 찍혔대요~

얼레리 꼴레리~~

 

 

 

 

 

 

May 4, 2014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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