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ies/CE-P 228일 Exiver 2014. 5. 23. 07:45 오늘도 눈을 뜨니 제일 먼저 아빠 얼굴이 보인다. 그치? 근데.. 우리 채은이는 아침에 기분이 제일 좋은가봐? 아빠 생각엔... 잠을 푸~욱 잤으니까? ^^ May 23, 2014 | 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을 걷는 시간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9일 (0) 2014.05.24 228일 (0) 2014.05.23 224일 (0) 2014.05.19 223일 (0) 2014.05.18 222일 (0) 2014.05.17 'Photo stories/CE-P' Related Articles 229일 228일 224일 2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