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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228일

 

 

 

오늘도 눈을 뜨니 제일 먼저 아빠 얼굴이 보인다. 그치?

근데.. 우리 채은이는 아침에 기분이 제일 좋은가봐?

아빠 생각엔... 잠을 푸~욱 잤으니까? ^^

 

 

 

 

 

 

May 23, 2014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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