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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229일

 

 

 

알았어. 알았어. 말 안할게.

채은이 똥싸개라는거 저~~얼대 아무한테도 말 안할게! ㅋㄷㅋㄷ

 

할머니가 힘들어도 매번 이렇게 깨끗이 씻겨주니 우리 채은이는 복 받은 거 맞지?

아빠도 몇번 해봤는데 채은이 이제 꽤 무거운데다 마구 움직이기까지 해서 얼마나 힘든데..

나중에 할머니께 고맙습니다! 라고 크게 인사해야해~

 

 

 

 

 

 

 

 

 

May 24, 2014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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