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ies/CE-P 343일 Exiver 2014. 9. 15. 22:47 거실에서 뒹굴뒹굴~ 한가롭구나~ 음~냐~ 튼실튼실 허벅지에 붙어있는 반창고는 오늘 맞은 독감주사의 흔적이야. 처음이라서 다음 달에 한번 더 맞아야 한대! 이제 완연한 가을이다~ 채은아! 밤낮으로 쌀쌀한데 저~얼대 감기 걸리면 안돼요~ Sep. 15, 2014 | 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을 걷는 시간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351일 (0) 2014.09.23 344일 (0) 2014.09.16 341일 (0) 2014.09.13 338일 (0) 2014.09.10 332일 (0) 2014.09.04 'Photo stories/CE-P' Related Articles 351일 344일 341일 33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