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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343일

 

 

 

거실에서 뒹굴뒹굴~

한가롭구나~ 음~냐~

튼실튼실 허벅지에 붙어있는 반창고는 오늘 맞은 독감주사의 흔적이야.

처음이라서 다음 달에 한번 더 맞아야 한대!

이제 완연한 가을이다~ 채은아!

밤낮으로 쌀쌀한데 저~얼대 감기 걸리면 안돼요~

 

 

 

 

 

 

 

 

 

 

 

 

 

 

 

Sep. 15, 2014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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