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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344일

 

 

 

채은이 아침 세수는 할아버지 전담이 되어버렸어.

9.5kg 채은이 안고 매일 아침 세수 시키고 머리 감기고..

할아버지 허리도 많이 아픈데 힘드시겠지?

우리 채은이 좀 더 크면 할아버지 허리 꾹꾹 밟아줘야 해~

 

 

 

 

 

 

 

 

 

 

 

 

 

우리 채은이 까치발 든 거 봐~ 그 위에 핸드폰이 그렇게 탐나니? ㅋㅋㅋ

 

 

 

Sep. 16, 2014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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