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집 입학 이틑날.
가방 메고 가는 모습에 왠지 아빠 마음이 찡하다.
이번주는 적응기간이라 점심 때까지만 있고 다음주부턴 4시 정도까지 있을거야.
어린이집 잘 다녀와~
친환경 급식 어린이집이라 아빠 마음이 더 놓인다! 평소에 할머니도 채은이 밥할 때 엄청 신경 쓰시거든.
어린이집 마치고 다시 집에 오는 길~ 즐거웠니?
채은이 스마트폰 가지고 노는 포즈 좀 보소! 허허허~
Apr. 2, 2015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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