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ies/CE-V 1055일 Exiver 2016. 8. 27. 22:41 여름에 샀다가 너무 더워서 못타고 꽁꽁 숨겨 놓았던 킥보드. 오늘 드디어 개봉박두! 아빤 우리 채은이가 타다가 다치지만 않으면 된단다~ 아빠랑 종종 타러 가자꾸나! Aug. 27, 2016 | 집 앞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을 걷는 시간 'Photo stories > CE-V'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83일 (0) 2016.09.24 1077일 (0) 2016.09.18 1042일 (0) 2016.08.14 1039일 (0) 2016.08.11 1023일 (0) 2016.07.26 'Photo stories/CE-V' Related Articles 1083일 1077일 1042일 103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