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한기가 드는지 춥다고 하는데 체온은 38도까지 오른다.
얼마나 아픈지 아빠가 데려오자마자 침대에 누워버리는 채은이.
할아버지, 할머니 밤새 잠 못 주무실 수도 있으니까 오늘은 아빠랑 자자구나.
아빠가 우리 채은이 곁에서 밤새 지켜줄게.
아빠가 대신 다 아팠으면 좋겠다.
Oct. 4, 2016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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