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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1112일

 

 

 

아빠가 이렇게 밥도 맛나게 비비고, 계란말이도 정성스레 만들었는데...

요즘 입맛 잃은 채은이는 밥 먹을 걱정에 울상이네.

채은아~ 친구 서우도 밥을 잘 안 먹어서 요즘 먹기 사작한 약이 있대~

할머니가 서우 엄마한테 물어서 알아 오셨어.

우리 공주님 약 먹고 이제 밥 완전 맛있게 잘 먹었으면 좋겠다!

 

 

 

 

 

 

 

 

 

 

 

 

Oct. 23, 2016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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