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ies/CE-P 1251일 (친구들과) Exiver 2017. 3. 11. 17:47 아빠랑 집 앞에 킥보드 타러 나왔다가 서우도 만나고 시언이도 만났어.세상에서 아빠가 제일 좋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아빠랑 노는 것 보단 친구들이랑 노는 게 더 재밌지?좋은 친구들이랑 늘 사이 좋게 지녀렴!Mar. 11, 2017 | 집 앞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을 걷는 시간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57일 (0) 2017.03.17 1255일 (0) 2017.03.15 채은 (0) 2017.03.11 서우 (0) 2017.03.11 시언 (0) 2017.03.11 'Photo stories/CE-P' Related Articles 1257일 1255일 채은 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