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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1257일




물고기 밥도 주고, 나무에 물도 줬어.

곁에 있는 사람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커가길 바란단다.


그런데 채은아~ 왜 하필 비파가 아빠 물고기니??

너무 못 생겼잖아!




<


















































엎드려서 코코몽 보는 줄 알았는데, 자고 있었네.

요즘 유치원 간 이후로 낮잠도 못 자고 많이 피곤하지?

채은아~ 양치만 하고 어서 자자! 손은 아빠가 수건으로 닦아줄게요~




Mar. 17, 2017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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