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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V

1250일




벌써 밤 12시가 다 돼 가는데 잘 생각은 없고 아빠랑 계속 놀고 싶대.

한없이 밝고 명랑한 개구쟁이 양채은!

나중에 커서도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항상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될 거야.

우리 채은이는!







Mar. 10, 2017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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