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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1461일




양채은 이름 쓰기 연습을 했어.

너무 조기 교육하는 건가?

음~ 그래도 생각보단 잘 쓰는구나!


아빤 우리 채은이가 공부 스트레스 없는 세상에서 살게 해주고 싶은데...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현실이 벌써부터 아빠를 걱정하게 만드는구나.







Oct. 7, 2017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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