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이의 다섯살 생일을 맞아 오늘은 특별히 타요키즈카페에 놀러 왔어.
도착해서 아빠가 계산하고 있는 사이에 채은이는 번개처럼 뛰어서 키즈카페 안으로 파묻혀 버리네?
그래, 채은아~ 니 말대로 다음엔 할머니랑 또 같이 오자!
생일 축하해!
Oct. 8, 2017 | 해운대 타요키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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