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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1540일




어제 밤 머리맡에 빨간 양말을 두고 잤더니 아침에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이 도착했네?

와우!

채은이가 갖고 싶어했던 바로 그 손목시계구나!

우리 채은이 예쁜 시계 선물 받아서 좋겠다!

거봐~ 안 울고 착한 일 많이 하니까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주지?










Dec. 25, 2017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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