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ies/CE-P 1540일 Exiver 2017. 12. 25. 10:57 어제 밤 머리맡에 빨간 양말을 두고 잤더니 아침에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이 도착했네? 와우! 채은이가 갖고 싶어했던 바로 그 손목시계구나! 우리 채은이 예쁜 시계 선물 받아서 좋겠다! 거봐~ 안 울고 착한 일 많이 하니까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주지? Dec. 25, 2017 | 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을 걷는 시간 'Photo stories > C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45일 (0) 2017.12.30 1545일 (0) 2017.12.30 1535일 (0) 2017.12.20 1532일 (0) 2017.12.17 1521일 (0) 2017.12.06 'Photo stories/CE-P' Related Articles 1545일 1545일 1535일 153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