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볼까 찾아보다가 오늘 간 곳은 문현동안동네 벽화마을이야.
처음 가봤는데 이런 곳이 있는지도 몰랐네?
가는 길에 차가 못 올라가서 식겁은 했지만 조용한 마을에서 같이 산책하다보니 힐링 되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
뛰어놀기 좋아하는 채은이는 좀 지루했겠지만 말이야.^^
Nov. 16, 2019 | 문현동안동네 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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