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젓가락질도 제법 잘 하는구나?
그래도 반찬은 아빠가 숟가락에 얹혀줘야 맛있지?
아빠가 맛난 요리 많이 해줄게.
맛있게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렴!
Feb. 29, 2020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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