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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ies/CE-P

2020.04.02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못 가고 이렇게 집에 앉아 방송으로 수업을 하는 걸 보고 있자니 왠지 모르게 안쓰러운 마음이 드는구나.

교실에서 선생님 질문에 손 들고 크게 대답도 하고,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뛰어 놀기도 해야 하는데 말이야.

그래도 아빠랑 같이 있을 시간은 늘어나서 그건 정말 좋다!

 

 

 

 

 

 

Apr. 2, 2020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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